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아 K5 (문단 편집) ==== 페이스리프트: 더 뉴 K5[* 참고로 1세대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네이밍도 '''더 뉴 K5'''로 동일하다.] (JF PE, 2018. 1.~2021. 10.)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K52genfacelift.png|width=100%]]}}}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swMrWa4Znio)]}}}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dVA1viqCg7M)]}}} || || {{{#ffffff '''디자인 편'''}}} || {{{#ffffff '''퍼포먼스 편'''}}} || >'''Wise but Dynamic''' >'''Chic but Dynamic''' 2017년 12월 21일, 기아차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과 같이 MX와 SX로 분리된 것을 하나의 디자인으로 통합한다. 한편 K5 생산라인은 이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생산을 준비하기 위해 2017년 12월 21일 발주분까지만 생산하고 라인을 완전히 세워 정비한다고 한다. 이리하여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기존 3~4월에서 1월로 조기 출시가 예상되었다. 라인을 완전히 세우고 정비하는 것은 MX와 SX의 통합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번 페이스리프트가 플랫폼의 상당한 개선을 포함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하기도 했다. 2018년 1월 12일, 기아차 직원 내부 품평회에서 촬영된 동영상이 유출되었다. 영상은 얼마 지나지 않아 삭제되었지만, 영상에서 보는 디자인에 대한 평이 [[현대 쏘나타/7세대|쏘나타 뉴 라이즈]]만큼 좋지 않았다.[* 다만 뉴 라이즈와 비교해 봤을 땐 K5가 더 낫다는 의견이 많다.] 가장 큰 변화로는 기존 호랑이코 그릴에서 K7과 비슷한 음각 그릴로 체인지되었는데 이것 또한 중형급의 K5와는 어울리지 않고 마치 과한 디자인의 [[중국]]차 같다는 의견이 많았다. 하지만 1월 25일 출시날 공개가 되면서 약간은 여성스러웠던 기존 2세대 K5 디자인에서 보다 남성적이고 중후해 보이면서도 멋스럽게 바뀌었다는 평이 대다수.[* 기아의 공식 사진에 좀 문제가 있어 보인다. 기아가 공식으로 내놓은 사진과 카탈로그 사진을 보면 영 멋이 없어 보이는데 실물은 상당히 멋있다. 게다가 일반 블로거들이 찍은 사진도 기아의 공식 사진보다 훨씬 더 좋아 보인다.] 중형차급에서 기존 K5는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젊은 층에서 인기가 많다 보니 다른 차종에 비해 난폭운전을 하는 모습이 많고, [[양카|경박하고 정신 사나운 튜닝]]으로 인기가 많아 공도나 넷상에서 인식이 [[과학|최악]]이었는데 어두운 외장색의 모델의 경우 그런 고질적인 문제였던 경박한 이미지에서 어느 정도 자유로워진 것 같다는 긍정적인 시선이 보이기 시작했다.[* 실제로 어두운 계열의 외장색의 경우 전 세대나 전 모델과와는 이미지가 180도 바뀌었으며, 드디어 이번 페리 버전의 K5는 양카 이미지에서 탈피되었다는 평가가 보이기 시작했다. 실제로 20대뿐만 아니라 전 세대에선 아우르지 못한 중장년층에게도 어울리게 변했다.] 따라서 현재 동호회에서는 꽤나 성공적인 페이스리프트라고 보고 있으며, 기존 K5의 큰 단점이었던 '가벼운 이미지'를 굉장히 중후하고 점잖은 디자인으로 체인지함으로써 K5의 익스테리어가 드디어 중형차다워졌다는 이야기가 많이 보이게 되었다.[* 확실히 이번 K5의 인기 색상은 흰색이 아닌 어두운 계열의 색이며, 특히 이번 메인 컬러인 그래비티 블루나 플라티늄 그라파이트의 경우 고급 외제차의 도장에 버금갈 정도로 색과 도장과 펄이 굉장히 잘 빠졌다. 또한 중후해진 분위기와 매우 잘 어울린다. 흰색의 경우 기존보다 더욱 스포티하다는 평이 많다.] 물론 중형차 중 K5만이 가지는 외향적인 정체성은 계속 잘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그냥 중후하기만 한 재미 없는 외형이 아닌 K5만의 역동적인 디자인도 적절히 녹아있어 전 모델과는 색 다른 분위기를 뽐낸다. 후면 또한 테일라이트도 기존의 'ㄷ'자 디자인에서 두 줄의 'ㄱ'자 형상으로 바뀌었는데, 전면의 중후한 모습과는 달리 매우 인상적이고 공격적인 디자인이라 일각에선 전 세대의 나쁜 이미지를 답습할 것 같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간간히 들리는 편. 공도에서 K5 뒷태의 존재감은 [[현대 그랜저/6세대|그랜저 IG]]만큼 확실하지만 더욱 스포티해진 테일라이트 덕분에 페리 전 모델보다 여러 모로 [[양카|튜닝]]할 부분들이 많아 우려가 되었으나, 워낙 보수적이고 중후하게 바뀐 분위기로 특유의 [[튜닝|과학 5호기]]나 [[양카]] 오너들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파워 트레인은 2.0 터보 엔진이 단종된 것을 제외하면 종전과 동일하여 2.0 자연흡기 엔진, 1.6 터보 엔진, 1.7 디젤 엔진, 2.0 LPI 엔진이 있다. 중형에서는 '''유일하게''' 준 자율주행 시스템인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옵션이 탑재[* 단,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UVO 3.0 기능이 내장된 순정 내비게이션과 드라이브 와이즈 옵션이 차량에 모두 장착되어야 한다.]되었으며, 자동차 텔레메틱스 체계인 UVO 시스템도 '''5년 무료 제공''' 옵션[* 이는 현대 기아차 그룹의 일부 차종이 2018년 들어 무료 서비스 기간을 연장한 것과 동일한 맥락이다. 이후 [[현대 쏘나타]]에도 5년 무료 제공 옵션이 적용됐지만 HDA가 적용되지 않아 여전히 K5보다 상품성이 한 수 아래다.]을 제공한다. 각 엔진 별 최상위 트림에는 실내 무드등이 옵션이 들어가 실내 분위기를 고양시킬 수 있으며, 터보 엔진 모델 전 트림에는 R형 EPS가 장착된다[* 현대모비스는 2017년 평택 포승공장에 아예 R형 EPS(MDPS) 라인으로만 채워진 공장을 준공하여 대량 생산에 들어서고 있다. 또한 R형 MDPS를 이루는 부품 35개 중 33개를 국산화해 대량 생산하고 있어, 현기차에서 사용하던 기존의 R형 MDPS보다 가격을 낮추는 데 성공했다. 포승공장의 운영이 궤도에 올라서면 현기차 그룹 전반에 걸쳐 R형 MDPS 채용 비율을 높일 것이라고 한다.]. 전방 에어백 역시 제 3세대 에어백(스마트 에어백)에서 제 4세대 에어백(어드밴스드 에어백)으로 업그레이드되어 출고된다. 2.0 자연흡기 엔진에서 종전의 최상위 트림은 '시그니처'였는데, 명칭이 '인텔리전트'로 개칭되었다. 이것은 K5가 경쟁 차종과는 차별화되는 각종 첨단 사양을 탑재하고 있음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라 한다. 여하튼 K5의 상품성은 동급에는 물론 상위 모델도 견줄 수 있을 만큼 최고 수준으로 부상했으며, 중형차 판매량 꼴찌까지 추락했던 K5가 강화된 상품성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SM6와 말리부를 다시 멀리 따돌려 쏘나타와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판매량에서 큰 성과를 얻었다. 이런 성과에 힘입어 어느 자동차 매체에선 2018년 국산 중형차 시장의 최종 승리자를 쏘나타 뉴 라이즈가 아닌 더 뉴 K5로 선정하기도 했다. 단순한 판매량이 아닌 내외부 디자인, 상품성, 안전사양, 전반적인 성능, 가격 등을 모두 고려해서 나온 객관적 산출 결과라고 한다. 또한 주유구 커버도 기존의 원형에서 사각형[* 이는 단순한 디자인 변경이 아닌 유로 6 배기가스 규제에 합격하기 위한 요소수([[SCR]]) 시스템 탑재를 위한 변경이다. 이래선지 가솔린 수요가 많은 북미 공장에서의 생산분은 주유구 디자인이 기존 원형 모양 그대로다. 물론 한국 화성공장에서 생산되는 일부 북미형 수출 물량의 경우 주유구 디자인은 사각형이다. 그러나 현행 1.7 디젤 모델에는 요소수 시스템이 탑재되지 않는다.]으로 바뀌었다. 실내는 크게 바뀐 건 없지만 소소한 부분에 디테일을 더해서 전 모델들보다 고급스러워졌다. 특히 브라운 시트와 최상위 트림에서 포함된 전 좌석 퀄팅 시트 조합은 중후하게 변한 K5와 굉장히 잘 어울리며 국산 중형차답지 않게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뽐낸다. 그런 고풍스러운 분위기에 따라 고요함은 덤. 2.4엔진 트림의 준대형 차와 비교 시 큰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로 정숙성 또한 수준이 높아졌다.[* 의외로 2.0 CVVL(MPI)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쏘나타, K5가 2.4 GDI 엔진 트림의 준대형 차 그랜저, K7보다 조용하고 진동이 적다. 이는 MPI 엔진과 GDi 엔진의 압축비 특성 차이.] 인테리어도 몇몇 포인트로 인해 전 모델보다 조금조금씩 만족도를 높였다. 브라운 퀄팅 시트와 엠비언트 라이트의 추가. 주변부를 블랙 하이그로시 처리로 바뀌고 좀 더 디테일해진 스티어링 휠 및 보스나 렉시콘이 탑재된 타 차량에서는 느낄 수 없는 풍부한 중저음색의 특징인 크렐 사운드도 호평이 많다.[* 스티어링 휠의 디자인은 전반적으로 신형 [[아우디]] 차량의 날렵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거의 비슷하다. 동급의 쏘나타 뉴 라이즈, 말리부 10세대, SM6와는 물론 상위의 그랜저 IG, K7보다도 스타일리쉬하다.] 고속에서의 실내로 유입되는 소음은 살짝 올라오지만 뉴 라이즈와 비교 시 큰 차이가 나지 않고 오히려 더 조용한 방음을 보여주기도 한다. 다만 악셀을 밟을 시 유입되는 엔진 소음에 대해선 약간 아쉽다는 평이 있다. 주행 시 핸들링이 기존 모델보다 엄청 무거워지고 탄탄한 하체 성능에서 비롯되어 고속은 물론 저속에서까지 주행 안정성이 이전보다 많이 좋아졌다. 핸들이 매우 무거운 나머지 여성 오너들은 물론 남성 오너들조차 특히 주차나 유턴 시 핸들링이 굉장히 버거울 정도로 무거워졌지만, 기존의 많은 비판을 받아왔던 현기차 특유의 가벼운 핸들링의 불안한 주행성은 이번 K5에서는 아주 옛 이야기가 되었으며, 확실히 주행 시 롤링이 없어져 보타 횟수도 굉장히 많이 줄어들어 저속-고속 모두 뛰어난 주행 성능을 보여준다. 다만 특유의 스티어링 휠의 미끄러운 촉감과 시너지를 일으켜 핸들링이 진짜 손목 나가도록 무겁다!! 얼마나 무겁냐면 쉐보레 말리부나 벤츠의 C, E클래스보다도 무겁다. 이 차를 타다가 전세대 혹은 타 기아차나 동급의 쏘나타, 그리고 윗급의 K7, 그랜저를 몰면 핸들링이 가벼워서 불안할 지경. 물론 규격 외로 무거운 나머지 특히 여성 오너 측에서 불호 의견도 종종 보인다. 기존의 최상위 트림이었던 2.0 터보 모델 GT 트림이 판매 부진으로 인해 단종되었다. 한 자동차 언론사의 출시 행사 중계 방송에서 기아자동차의 대리급 관계자가 단종이 맞다는 것을 확인해 주며, 스팅어의 하위 엔진 트림과의 간섭 효과를 방지[* 실제로 스팅어 2.0 모델 대신 K5 GT를 택한 소비자가 꽤 있다. K5 GT가 전륜 구동이기는 하지만 R형 EPS, 전자제어식 서스펜션, 스포츠 지향 스틸 브레이크, 18인지 미쉐린 썸머 타이어 등이 장착됨에도 제세금을 포함해 3천만원 중반이 안 되는 가격이기 때문이다. 반면 스팅어 2.0에서 위와 유사한 사양을 갖추려면 제세금을 포함하여 4천만원 중반대에 이른다. 가격 차이가 꽤 있다 보니 전륜, 후륜의 차이를 포기하고서 K5 GT를 선택한 소비자가 꽤 있었던 것이다. 물론 K5 내에서 많이 팔린 것은 아니며, 애초에 K5 내에서 터보 모델 판매 비중이 5%가 되지 않는다.]하고, K5 터보 모델은 비싸다는 인식을 불식하기 위한 것이라는 이유를 설명하였다. 이에 대해서 일부 자동차 커뮤니티에선 실망이라는 반응이 우세하며, 그동안 자동차 관련 언론에서 GT 트림과 하이브리드 모델이 3~4분기에 차례로 출시될 것이란 보도가 지속됐다는 점을 들어 나중에라도 출시되지 않겠냐는 전망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공교롭게도 현기차는 처음엔 출시 안 한다고 했다가 나중에 은근슬쩍 내놓는 전례가 너무나도 많았다-- 카미디어에서 2018년 말 경에 GT 트림이 재출시될 수 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실제로 배포된 K5 2세대 페이스리프트의 정비 메뉴얼에는 GT 트림에 대한 정비 부분이 실려 있어, 카미디어의 보도에 신뢰를 더 하였다. 수출형으로 제작되는 페이스리프트된 GT 모델은 생산되고 있기에 국내형 출시가 어려운 것도 아니다. 2월에만 5천대 가까이 계약되어 4천대 가까이 인도되고, 3월에는 5,043대가 판매되며 자동차 시장에서는 성공한 것으로 보는 분위기이다. 더욱이 K5의 판매가 늘어나며 쏘나타의 판매량이 줄어들어 더 큰 의미를 가진다. 2017년 3월 쏘나타+K5 판매량에서 K5가 차지하는 비율은 30%에 불과했으나, 2018년 페리 모델이 출시되자 50% 가깝게 뛰어 오른 것이다. 이는 K5 페이스리프트의 강화된 상품성에서 기인한 것으로 여겨진다. 다만 국내에서 중형차 시장의 인기가 빠르게 식어감으로 인해 뛰어난 상품성에도 눈에 띄는 판매량은 그다지 보이지 않았다.[* 판매량이 좋지 않았는지 확실히 도로에서도 자가용 페리 K5를 보기가 매우 어려울 정도로 [[레어]]하다. 다만 택시의 경우 깡통 옵션의 페리 모델은 은근 많은 편.] 그리고 2018년 5월 15일에 더 뉴 K5 하이브리드 모델이 공개되었다. 여담으로 2018년 기아차 신차 중 [[기아 카니발|카니발]], [[기아 스팅어|스팅어]]와 더불어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가 기본 적용되지 않았다. ~~이건 [[현대 쏘나타/7세대|쌍둥이]]도 마찬가지다.~~ 2019년 3월 12일에 소리소문 없이 2019년식을 건너뛰고 2020년식 K5가 출시되었다. 변경점은 딱히 없으며 최상위 트림을 비교해서 2018년형의 최상위 트림보다 약 40만원 가량 저렴해졌지만 2018년식의 경우 최상위 옵션에서는 드라이브 와이즈 옵션이 기본 적용이 되어있다. 2020년형은 최상위 옵션에서도 드라이브 와이즈를 44만원의 추가 옵션으로 빼놓아서 저렴한 가격은 그저 눈속임일 뿐 기존 2018년식과 가격 차이는 없다. 오히려 드라이브 와이즈 옵션 장착 시 기존 2018년식과 비교해 가격이 소폭 상승해 버린다. 동호회에서는 현기 특유의 옵션질로 비판 중. 2019년 4월 18일에는 2.0 LPi를 일반인에게 정식 출시했다. 동년 9월에는 1.7 디젤 모델이 환경규제 강화와 수요 저조로 단종되었다. 2019년 12월 12일 자가용과 렌터카 모델이 3세대의 출시로 단종되어 한동안 LPG 택시 모델만 생산되고 있었다가, 2021년 4월 K5 택시의 단종을 발표한 후 한동안 재고 차량만 남았다가 재고 소진 후 9월에 재고 차량 1대가 판매된 것을 마지막으로 완전히 [[https://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28791|단종되었다]].[* 다만 기아 홈페이지 차량 목록에서는 한동안 남아있었다가 동년 12월 제거되었으나, 2022년 9월 기아 홈페이지가 리뉴얼되며 완전히 삭제되었다.] 그리하여 기아의 중형 택시 모델은 [[기아 콩코드|콩코드]] 이후 30여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K5 LPG 택시의 빈 자리는 에너지원에 따라 니로 플러스(전기)와 스포티지(LPG)가 양쪽에서 대체 중이다. 2022년에 1세대 니로 EV 기반의 전기택시 및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는 PBV 모델인 [[기아 니로 플러스|니로 플러스]]가 대체[* 물론 니로 2세대(SG2) EV 모델도 택시로 사용중이다.]했으며, 2022년 7월에 나온 [[기아 스포티지|스포티지]] 2.0 LPG도 택시로 이용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